내용
기분전환도 할겸 새로 살때도 되서 디퓨저를 구입했어요. 제가 가장 오래 머무는 공간인 제 방에는 늘 디퓨저를 구비해두는데 주로 은은하고 편안한 향으로 선택하는 편이에요. 제가 구입한 제품은 ‘소피아’ 라는 이름을 가진 디퓨저랍니다 :-) 은은하면서도 포근한 향이 나는데 뭔가 익숙한 것 같으면서 저한테는 새로운 향기였어요 방에 셋팅하자마자 향이 방안에 금새 퍼지기 시작하더라구요.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좋고선물하기에도 좋을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러웠던 소비였어요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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